
로얄엔필드 공식 수입원인 기흥인터내셔널이 2020년형 모터사이클 판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로얄엔필드는 빅싱글 엔진의 고동감과 클래식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히말라얀, 클래식 500, 뷸렛 500에 새로 개발한 트윈 엔진을 탑재한 인터셉터 650과 콘티넨탈 GT 650 등 총 5개 차종을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
이번 2020년형 모델 중 어드벤처 스타일의 히말라얀에는 락 레드, 레이크 블루, 그레이블 그레이 3개의 신규 색상이 추가되며 기존 스노 화이트, 슬릭, 블랙까지 총 6개의 다양한 컬러 라인업을 갖췄다. 자세한 사항은 로얄엔필드 공식 웹사이트(royalenfield.co.kr)나 온라인 쇼핑몰, 전국 10개 공식 지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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