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10월부터 아테온 출고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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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10월부터 아테온 출고 재개한다
  • 송지산
  • 승인 2019.09.3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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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내부 점검 차 출고를 보류했던 아테온의 출고를 10월 1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 코리아는 아테온 출고 보류에 대해 올해 초부터 국내의 관련 규정을 완벽하게 준수하기 위해 내부 인증절차를 강화한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규정 준수 여부 확인이 필요한 경우 출고를 잠정 보류한 다음 해당 건이 해결된 이후 출고를 재개하는 방식이라는 것.


아테온 역시 이러한 규정 준수 여부 확인이 필요한 상황으로 인해 지난 9월 18일 출고를 잠정 중단하고 내부 점검 및 관련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이상 없음을 확인하는 과정을 진행해왔다는 설명이다.


아테온은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모델로, 하반기 월 평균 판매량이 600대를 넘기며 이전 파사트의 2배, CC의 3배 수준의 높은 판매량을 나타냈다. 

2019년형 아테온은 소비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편의사양을 업그레이드했다. 트렁크 이지 오픈 기능을 전 라인업에 추가했으며, 최상위 라인업인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모델에는 차량 주변 상황을 360도로 볼 수 있는 에어리어 뷰 기능을 탑재하고, 18인치 Muscat 유광 실버 휠을 채택했다.


또한 2018년형 모델부터는 구매 고객에게 ‘트리플 트러스트 프로그램’(Triple Trust Program)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고객이 차를 구매한 이후에도 유지보수 부담을 줄여 총 소유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보증/보상 혜택이다.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모든 보증 항목에 5년/15만 km(선도래 기준)까지 무상 보증을 제공하는 ‘범퍼-to-범퍼 5년 무상보증’, 사고로 인해 차체의 판금/도색이 필요한 경우 최대 150만 원의 수리비를 보상하는 ‘바디 프로텍션 프로그램’, 전면 유리, 사이드미러, 타이어 등에 대해 200만 원의 수리비를 보상하는 ‘파츠 프로텍션 프로그램’ 등이 있다.


폭스바겐 슈테판 크랍 사장은 “폭스바겐코리아는 국내의 모든 규정을 완벽하게 준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아테온의 잠정 출고 보류 역시 작은 문제의 소지라도 철저히 확인하고 해결한다는 차원에서 이뤄졌다”라며 “다행히 내부 점검 결과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출고를 재개하게 됐다. 출고 보류 기간 동안 불편함을 겪으신 고객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최대한 빠른 인도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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