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맥라렌 GT, 2억9700만 원부터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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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맥라렌 GT, 2억9700만 원부터 판매 시작
  • 송지산
  • 승인 2019.09.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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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공식 수입원 기흥인터내셔널은 9월 2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맥라렌의 새 모델 맥라렌 GT를 국내 시장에 론칭했다.  


지난 7월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첫 선을 보인 맥라렌 GT는 맥라렌의 미래 전략 계획인 ‘트랙 25’를 바탕으로 선보이는 네 번째 모델이다. 맥라렌 최상위 제품군인 ‘얼티밋 시리즈’의 ‘스피드테일’과 DNA를 공유하는 동시에, 새로운 제품군의 시작을 알리는 모델이기도 하다.

맥라렌 GT는 ‘룰 브레이커’라는 키워드로 정의된다. 편의성과 함께 퍼포먼스까지 갖춘 새로운 럭셔리 투어러를 통해 기존의 인식, 즉, ‘룰’(rule)을 깨뜨리고자 한다는 것.

V8 4.0L 트윈 터보 엔진에 7단 변속기를 더해 최고출력 620마력/7500rpm, 최대토크 64.2kg‧m/5500~6500rpm의 성능을 낸다. 여기에 카본 파이버로 제작된 모노셀 II-T 차체를 바탕으로 라이벌보다 130kg 이상 가벼운 1466kg의 무게를 달성, 무게 대비 출력비 톤당 405마력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강력한 파워에 걸맞은 운동 성능 구현을 위해 첨단 ‘프로액티브 댐핑 컨트롤 서스펜션 시스템’을 장착했다. 각각의 서스펜션이 주행 상황에 따라 독립적으로, 혹은 상호 유기적으로 작동한다. 또한 ‘옵티멀 컨트롤 씨어리’(Optimal Control Theory) 알고리즘은 전방의 도로 상태를 파악해 즉각적으로 대응, 최적화된 차체 제어를 통해 주행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요소를 최소화한다.

그랜드 투어러답게 편의성을 위해 공간 활용도도 극대화했다. 전면에는 150L의 트렁크가 배치돼 있으며, 후면 엔진룸과 테일게이트 사이의 러기지 베이도 420L에 달해 다양한 짐을 실을 수 있다. 

실내는 트림별로 차별화된 소재를 적용해 ‘모던 럭셔리’를 구현한다. 소프트 그레인 가죽과 알칸타라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추후 캐시미어도 자동차 업계 최초로 적용될 예정이다.


후면 러기지 베이에 사용한 슈퍼패브릭은 맥라렌과 나사가 공동개발한 소재로, 짐을 넣고 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에도 강할 뿐 아니라, 엔진룸의 열기에도 끄떡없다. 강한 내구성과 함께 오염 방지에도 뛰어나다.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며, 후방 카메라 적용시 후진 시 영상 확인도 가능하다. 주행 모드별로 화면 구성이 바뀌며 필요한 정보를 우선적으로 전달하고, 운전자가 원하는데로 화면을 구성할 수도 있다.


맥라렌 GT의 국내 판매가는 2억9700만 원부터 시작하며, 고객 인도는 올해 말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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