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심장으로 더 강력하게,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GL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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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심장으로 더 강력하게,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GLE 출시
  • 송지산
  • 승인 2019.09.0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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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프리미엄 SUV 더 뉴 GLE의 출시행사를 지난 9월 2일 서울 성수동 할아버지 공장에서 진행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1997년 M-클래스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프리미엄 SUV GLE는 2015년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200만 대 이상 판매되며 메르세데스-벤츠 SUV 라인업 중 가장 사랑받는 모델로 자리잡았다.

이번 더 뉴 GLE는 새로운 디젤엔진이 적용된 GLE 300d 4MATIC과 함께 48V 전기 시스템 EQ 부스트가 더해진 직렬 6기통 가솔린엔진을 장착한 GLE 450 4MATIC 2개의 파워트레인으로 선보였다. 차세대 디젤 엔진인 OM654는 기존보다 배기량은 줄었지만 성능이 크게 향상돼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51.0kg·m의 성능을 낸다. 컴팩트한 디자인과 함께 마찰을 최소화하며 효율성을 높였고, 진동과 정숙성 또한 크게 향상됐다.


GLE 450 4MATIC에 탑재된 3.0L 트윈-터보 차저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367마력, 최대토크 51.0kg·m의 성능을 낸다.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위치한 EQ 부스트는 22마력의 출력과 22.5kg·m의 성능을 추가한다. 통합 스타터-제너레이터(ISG)를 통해 효율적인 전력 관리가 가능하며, 소음과 진동을 줄여 부드러운 출발이 가능하다.


더 뉴 GLE의 에어매틱 패키지에 포함된 댐핑조절 시스템은 노면 상태나 차량 속도, 하중에 따라 각 휠에 연결된 서스펜션을 최적의 상태로 조절해 탑승자에게 편안함을 준다. 반대로 고속 주행이나 다이내믹 셀렉트에서 스포츠 혹은 스포츠 플러스를 선택한 경우 차량 높이를 낮춰 안정적인 핸들링과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엔진의 강력한 파워는 외관에서도 느낄 수 있다. 전면에선 팔각형 수직 라디에이터 그릴, 크롬 도금 언더 가드 및 보닛 등을 통해 SUV의 강인함을 보여준다. 측면에선 특유의 넓은 C-필러로 안정감을 더하며, C-필러에서 후미등으로 이어지는 숄더 라인은 스포티함을 강조한다.

실내는 휠베이스가 80mm 늘어나며 더욱 여유로워졌다. 인테리어는 럭셔리하고 우아한 분위기에 SUV의 강인함과 진보적인 느낌을 잘 조화시켰다. 2개의 12.3인치 디스플레이는 직관적인 컨트롤 시스템에 뛰어난 그래픽을 보여준다. 


더 뉴 GLE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가 탑재된다. 지능형 음성 컨트롤 시스템을 갖춰 ‘안녕 벤츠’라는 명령어로 활성화시킨 후 자연어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차량 내 온도 및 조명 조절, 라디오 및 음악 재생, 전화 걸기 및 받기, 문자 전송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MBUX 조작은 음성 조작 외에도 터치 스크린, 센터 콘솔 터치패드, 스티어링 휠 터치 컨트롤 버튼으로도 조작 가능해 더욱 편리하다. 또한 개인화 프로필 설정이 가능해 좌석 위치, 조명 설정, 자주 듣는 라디오 주파수 등 자신만의 설정을 저장, 쉽게 불러올 수 있다. 더 뉴 GLE의 가격은 GLE 300 d 4MATIC이 9030만 원, GLE 450 4MATIC은 1억1050만 원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마케팅 부문 총괄 마크 레인 부사장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마케팅 부문 총괄 마크 레인(Mark Raine) 부사장은  "다재다능한 더 뉴 GLE는 특히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한국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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