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로 선택지 넓힌 2020 코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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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로 선택지 넓힌 2020 코나 출시
  • 송지산
  • 승인 2019.08.0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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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020년형 코나 출시와 함께 자사 최초의 하이브리드 SUV 코나 하이브리드를 라인업에 추가, 지난 8월 7일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2020 코나에 새롭게 추가된 하이브리드 라인업은 19.3km/L의 연비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자사 최초의 카투홈 서비스, 고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1.6L 가솔린 엔진와 6단 DCT를 장착하고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더해 최고출력 105마력, 최대토크 15.0kg‧m의 성능을 낸다. ADAS 기능으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 등을 탑재해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카투홈 서비스는 차내에서 조명, 에어컨, 보일러 등 집안의 IoT(사물 인터넷) 기기를 제어하는 기술이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탑재해 블루투스 기기 2대를 동시에 연결 가능하며, 3분할 화면, 음성 인식 기능, 지도 무선 업데이트 등이 가능하다.


2020년형 코나는 사양을 3개로 줄이고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후방 주차 거리 경고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탑재했다. 또한 디젤 모델에는 요소수 방식의 새 디젤 엔진을 적용해 기존보다 연비가 향상됐으며 네바퀴굴림 옵션을 추가했다.


2020 코나의 가격은 가솔린 모델 1914~2246만 원, 디젤 모델 2105~2437만 원, 하이브리드 모델 2270~2611만 원(세제 혜택 및 개별소비세 인하 반영 기준)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나는 지난 2017년 출시된 이래 세계적으로 호평 받고 있다” 며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로 가솔린-디젤-하이브리드-전기차까지 국내 최다 엔진 라인업을 갖추게 된 소형 SUV 코나는 다양한 고객 선호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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