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패널 달고 나온 쏘나타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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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패널 달고 나온 쏘나타 하이브리드
  • 이현우
  • 승인 2019.07.2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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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태양광 충전 시스템을 탑재하며 친환경성을 높였다

현대자동차가 태양광 충전 시스템과 세계 최초 능동 변속 제어 기술을 더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지난 7월 22일 출시했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20.1km/L의 동급 최고수준 연비에 지붕의 태양광 패널로 주행가능거리를 늘리고 배터리 방전을 막는 ‘솔라루프 시스템’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야외에서 하루 6시간 충전 시 1년 기준 총 1300km가 넘는 거리를 더 주행할 수 있다. 또한 장기 야외주차로 인한 차량 방전을 예방하고 독특한 루프 디자인이 개성 있는 외관을 만든다.
또한 세계 최초로 개발된 능동 변속 제어 기술(Active Shift Control) 장착으로 엔진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하이브리드 제어기의 로직만으로 주행 모터가 변속기까지 제어하게 된다. 이를 통해 변속 시간을 기존 하이브리드 차량 대비 30% 단축하고 변속기 내부 마찰을 최소화해 가속성능과 연비를 향상시켰다. 

공력 성능 향상을 위해 쏘나타 하이브리드 전용 크로스홀 캐스케이딩 그릴, 리어 스포일러 및 전용 알로이 휠 등 차별화된 디자인을 더했다. 빌트인 캠, 디지털 키, 음성인식 공조제어, 개인화 프로필 등은 신형 쏘나타와 동일하게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안전사양으로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천방 차량 출발 알림 등을 대거 탑재해 안전 및 편의성을 강화했다. 저속 후진 중 보행자나 장애물 충돌 감지 시 차량 제동을 제어하는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를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앞 유리와 운전석, 보조석 문에 이중 접합 차음 유리를 장착해 높은 정숙성을 구현하고 배터리 패키징 최적화로 가솔린 모델과 비슷한 수준인 510L의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스마트스트림 G2,0 GDi 하이브리드 엔진과 전용 6단 자동변속기로 최고출력 152마력, 최대토크 19.2kg‧m의 성능을 내며 기존 하이브리드 모델보다 10% 향상된 20.1km/L의 연비(16인치 타이어 기준)를 갖췄다.
가격은 스마트 2754만 원, 프리미엄 2961만 원, 프리미엄 패밀리 3130만 원, 프리미엄 3330만 원, 인스퍼레이션 3599만 원(하이브리드 세제 혜택 및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기준)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성능, 연비, 디자인 등이 강화된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신형 쏘나타가 몰고 온 변화와 혁신의 바람을 이어감은 물론 중형 세단 시장에서 쏘나타의 입지를 더 강화시켜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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