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날카로워진 신형 BMW 3시리즈 투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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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날카로워진 신형 BMW 3시리즈 투어링
  • 제임스 앳우드(James Attwood)
  • 승인 2019.07.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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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BMW 3시리즈 투어링은 더욱더 가볍고 견고하며 핸들링도 좋아졌다

BMW는 신형 3 시리즈 투어링을 공개하며 세단의 역동적인 핸들링을 투어링에서도 유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라인업은 가솔린 및 디젤 엔진에 이어 2020년 7월에는 3시리즈 투어링 사상 처음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330e도 출시된다. 330e 세단과 마찬가지로 184마력 가솔린 엔진과 113마력 전기모터를 결합해 시스템출력 251마력을 내고 순수전기모드 주행가능거리는 62.8km에 달한다.

가솔린 엔진 라인업은 184마력 320i로 시작되며 최상위 모델은 직렬 6기통 3.0L 엔진을 얹은 네바퀴굴림 M340i x드라이브다. 최고출력 374마력, 최대토크 40.8kg·m, 0→시속 100km 가속 5.8초를 낸다. 디젤 엔진 라인업은 150마력 318d와 265마력 330d x드라이브로 구성된다. 모든 모델은 8단 자동변속기가 기본으로 달리고, 수동변속기는 제공하지 않는다. 

 

 테일게이트는 전과 마찬가지로 유리창을 열 수 있다

신형 3시리즈 투어링은 충격에 따라 압축과 반발 정도를 점진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댐퍼 시스템을 최초로 채용한다. M340i x드라이브에서는 M 스포츠 디퍼렌셜과 M 스포츠 서스펜션이 기본이며 다른 모델에서는 옵션이다.


슈테판 혼 제품 매니저는 <오토카>와의 인터뷰에서 “신형 3시리즈는 더 견고한 섀시와 낮은 무게중심을 갖추고 차체 무게를 줄여 기존 모델보다 핸들링이 더 좋아졌다”고 말했다.

 

기본 모델은 17인치 휠이 기본이다. 상위 모델은 19인치를 끼울 수 있고 풀 LED 헤드램프와 테일램프가 기본이다. 그는 “SUV 인기가 높아지고 왜건이 외면받으면서 외관 디자인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가장 많은 신경을 썼다”고 전했다.


신형 3시리즈 투어링 차체 길이는 기존보다 76mm 늘어난 4709mm이고 휠베이스 또한 41mm 늘여 2851mm가 됐다. 차체 높이와 너비는 각각 11mm, 16mm 증가했다. BMW에 따르면 실내는 어깨와 무릎 공간이 늘어났으며 뒷좌석에는 유아용 시트 3개를 설치할 수 있다.

 

트렁크 용량 또한 5L 늘어나 500L이고 자동 테일게이트가 기본이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뒤 트렁크 유리창을 열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트렁크 바닥 아래 수납공간을 마련했으며 옵션으로 짐이 흐트러지지 않게 고정하는 레일을 달 수 있다. 뒷좌석은 40/20/40으로 접을 수 있으며 모두 접었을 때 트렁크 용량은 1510L로 늘어난다.


글 제임스 앳우드(James Att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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