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e-트론(e-tron)은 아우디의 첫 번째 순수전기차 모델로, 국제표준주행모드(WTLP) 테스트를 기준으로 249마일(약 400km)의 주행거리를 달린다. 이는 I-페이스(292마일; 469km)보다는 떨어지지만 EQ C와 동일하다. 또한 전통적인 도어 미러 대신 카메라를 이용해 패널 화면에 이미지가 나타나는 가상 사이드 미러를 탑재한 세계 최초의 양산차다. 저작권자 © 오토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토카 코리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