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SUV의 강자, 쌍용 ‘베리 뉴 티볼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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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의 강자, 쌍용 ‘베리 뉴 티볼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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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0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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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자인과 다양한 엔진 구성으로 고객 선택 폭을 넓히다

소형 SUV 시장의 인기 모델 티볼리가 새롭게 탈바꿈하며 선두 자리 굳히기에 나섰다. 쌍용자동차는 64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베리 뉴 티볼리’를 선보이며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신형 티볼리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디자인 변경은 물론이고 엔진도 새롭게 탑재되며 풀체인지라고 할 만한 변화가 이루어졌다.

국내 소형 SUV 시장을 새롭게 개척한 티볼리는 2015년 첫 출시 이후 불과 3년 만에 시장 규모를 86.5%나 확대시키며 새 바람을 일으킨 모델이다. 그동안 시장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제품에 빠르게 반영해 티볼리 에어, 티볼리 아머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인기를 유지해왔다.

쌍용차 홍보2팀 차기웅 팀장은 발표에 앞서 "지난 2015년 1월 이 곳 DDP에서 출시되어 소형 SUV 넘버원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티볼리가 4년여만에 역사적인 장소에서 상품성이 대폭 향상된 베리 뉴 티볼리로 새롭게 돌아왔다. 앞으로 소형 SUV 시장을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한다"고 자신했다.

외관은 새로운 디자인으로 강력함과 스포티한 이미지를 더했다. 날카로운 헤드라이트 눈매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그릴과 안개등을 하나로 이어 무게감 있는 표정을 갖췄다. 전면부 등화류에는 모두 LED를 적용해 스타일과 기능을 강조했다.

 

기존 5종의 색상에 2개의 신규 색상을 추가했으며, 전 색상에 투톤 컬러를 선택할 수 있게 하고 시트에도 투톤 컬러를 추가해 개성을 중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휠은 16인치 알로이 휠, 18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휠, 18인치 블랙 휠 3종을 선보이는 등 고객의 선택폭을 크게 넓혔다.

 

새로운 엔진은 가솔린 1.5L 터보와 디젤 1.6L 터보 2종이다.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26.5kg·m으로, 1500~4000rpm 사이에서 최대토크가 고르게 나와 누구나 다루기 쉽다. 또한 1000cc당 최대토크가 17.7kg·m에 달해 동급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디젤 엔진도 136마력의 최고출력과 33kg·m의 최대토크로 동급 중 가장 높은 토크를 발휘한다.

소형 SUV임에도 실내 공간을 넓게 설계해 SUV다운 면모를 갖췄다. 탑승 공간은 1, 2열 헤드룸과 2열 레그룸 모두 라이벌 모델보다 넓게 설계해 탑승자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후면 러기지룸은 427L 용량으로, 바닥 패널을 2단으로 변경할 수 있어 깔끔한 실내공간과 높은 수납성을 모두 잡았다. 실내 곳곳에도 크고 작은 수납공간들을 여럿 마련해 편의성을 높였다.

 

안전성도 강화해 총 7개의 에어백과 고장력 강판 사용으로 충돌로부터 탑승자를 보호한다. 쌍용차의 주행 보조 시스템인 딥 컨트롤에는 차선이탈 경고, 긴급제동 보조, 차선유지 보조 등 기존 5종의 기능에 차선 변경 위험 경고, 후측방 접근 경고, 탑승객 하차 보조, 안전거리 경고, 사각지대 경고 등 8종의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며 동급 최다인 13종의 주행 보조 시스템을 갖췄다.

9인치 내비게이션과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가 다양한 주행 정보를 전달하며, 각각의 정보를 두 장치 간에 연계해서 표시할 수 있다.

 

시트에는 3단계 통풍·열선 시트, 4단계 럼버 서포트, 2열 열선 시트 및 리클라이닝 시트 등으로 탑승자의 편의를 높였다. 공조 장치에는 동급 유일의 풀 오토 에어컨에 고성능 에어컨 필터로 1~3(마이크로미터, 1/10m)의 미세먼지를 91% 이상 걸러내 최근 이슈인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를 줄였다.

소음과 진동 개선을 위해 노이즈 컨트롤 글래스를 적용하고 타이어 편평비를 높였으며 트랜스미션의 변경 등이 이루어져 쾌적한 주행을 돕는다.

베리 뉴 티볼리는 V1, V3, V5, V7 4종의 사양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V1 가솔린 수동 1678만 원, 가솔린 자동 1838만 원, 디젤 2055만 원, V3 가솔린 2050만 원, 디젤 2240만 원, V5 가솔린 2193만 원, 디젤 2378만 원, V7 가솔린 2355만 원, 디젤 2535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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