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의 프로젝트 7은 백지 상태에서 시작해 타이어를 태우는 현실적인 차로 만들어지기까지 불과 4개월이 걸렸고 예고도 없이 세상에 태어나 전 세계 자동차광들을 놀라게했다. 맷 프라이어(Matt Prior)가 이 550마력의 특별한 차를 몰아본다 저작권자 © 오토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오토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