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²의 데크 공간과 롤바, 인치 업 오프로드 타이어는 험난한 지형에서도 익스트림 스포츠 장비를 싣고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해준다. 스포츠와 레저장비를 위한 데크 공간, 그리고 별도의 수납공간과 캐릭터 라인과 연계된 데크 바는 SUT의 기능성을 살린다.
SUT1은 내년 초 출시할 예정으로 쌍용은 연간 3만5천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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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²의 데크 공간과 롤바, 인치 업 오프로드 타이어는 험난한 지형에서도 익스트림 스포츠 장비를 싣고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해준다. 스포츠와 레저장비를 위한 데크 공간, 그리고 별도의 수납공간과 캐릭터 라인과 연계된 데크 바는 SUT의 기능성을 살린다.
SUT1은 내년 초 출시할 예정으로 쌍용은 연간 3만5천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