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리프, ‘2011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
전기차 리프, ‘2011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
  • 아이오토카
  • 승인 2011.04.2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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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의 리프가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 올해의 차’(Europe’s 2011 Car of the Year) 타이틀을 차지한 완전 전기차가 됐다.

닛산 리프는 총점 257점을 기록했다. 크기에 대한 분분한 의견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배심원들은 그것을 크게 염두에 두지 않았다. 248점으로 2위를 차지한 알파로메오 줄리에타와 244점으로 3위를 차지한 복스홀/오펠 메리바보다 각각 9점, 13점 앞섰다.

리프는 2005년 영광을 차지한 토요타의 프리우스 이후 선정된 가장 친환경적인 차다. 하지만 토요타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사용했다. 반면 플러그인 방식의 완전 전기차가 선정된 것은 리프가 처음이다. 나머지 순위권에는 포드의 C-맥스/그랜드 C-맥스(224점), 시트로앵 C3/DS3(175점), 볼보 S60과 V60(145점), 다키아 더스터(Duster)가 뒤를 이었다.

이번 투표는 23개국, 59명의 심사위원에 의해 이루어졌다. <오토카>의 스티브 크로폴리도 6명의 영국인 심사위원 중 한 명이었고 그 역시 리프에 가장 후한 점수를 줬다. 크로폴리는 “개인적으로 올해의 자동차는 닛산 리프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1위가 확정됐을 때 매우 기뻤다. 리프는 그 어떤 라이벌보다도 평범한’ 전기차다”고 리프 선정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2위라고 생각한 다키아 더스터(Duster) 때문에 실망했다.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도 그것이 예술성에서는 다소 모자란다고 생각하지만, 다키아는 놀라우리만치 낮은 가격에 여러 스타일과 유틸리티를 제공한다. 폭스바겐 티구안이나 포드 쿠가 같은 SUV보다 최대 1천800만원까지 저렴하다. 줄리에타는 알파로메오의 수작이다. 앞으로 수년간 명성을 높일 것이다”고 전했다.

투표 점수
1 닛산 리프  257
2 알파로메오 줄리에타  248
3 복스홀/오펠 메리바  244
4 포드 C-맥스/그랜드 C-맥스  224
5 시트로앵 C3/DS3  175
6 볼보 S60/V60  145
7 다키아 더스터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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